'디오픈 우승' 세계 1위 셰플러, 메이저는 US 오픈만 남았다! 평균포인트도 20점 돌파→우즈 이후 17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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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가 미국프로골프(PGA)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셰플러가 U.S 오픈 우승을 추가한다면 이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이 있는 그는 남자프로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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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00만 달러·약 236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13언더파 271타를 마크한 2위 해리스 잉글리시를 4타 차로 따돌린 것으로, 셰플러에게는 5월 PGA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2022년, 2024년 마스터스 우승 포함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진 U.S오픈만 남았다.
만약 셰플러가 U.S 오픈 우승을 추가한다면 이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이 있는 그는 남자프로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이미 2라운드부터 상승세를 탔던 셰플러는 4타 차 앞선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8번 홀(파4)에서 페어웨이 벙커에 빠진 공을 한 번에 빼지 못하면서 더블보기로 첫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계속해서 버디를 잡아나갔고 끝내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셰플러는 평균 20.2522점을 기록하며 2023년 5월 1위로 오른 뒤 2년 넘게 왕좌를 지켰다. 미국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가 20점을 넘은 건 2008년 타이거 우즈 이후 17년 만이다. 골프 황제로 불리는 우즈는 2008년 7월 당시 세계랭킹 평균 포인트 20.3289점을 마크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선수 중 디오픈 대회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27)는 공동 52위로 마쳤다. 세계랭킹에서는 28위에 머물렀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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