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물 윗길, 9일간 2025 '제13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개최

-2025.1.11.~1.19 한탄강 물 윗길 일대
-축제기간 셔틀버스 운영(주상절리길 입장권 소지시 무료)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예정

한탄강 얼음트레킹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교창

2025년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물 윗길에서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개최된다. 2013년부터 매년 1월에 열리는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철원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자연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형 축제다.

이번 축제는 한탄강 얼음 위를 걷는 트레킹을 중심으로, 철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길 등 자연의 신비로운 형상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리 불리는 직탕폭포와 임꺽정 전설이 깃든 고석정,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순담계곡 등 철원의 명소를 한탄강 빙판 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탄강 얼음트레킹의 코스는 직탕폭포-태봉대교-송대소(은하수교)-마당바위-승일교-고석정-순담까지 8.5km 구간이다. 이를 통해 철원대표 관광명소 '철원구경'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13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맞이하여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1코스
태봉대교(출발)-은하수교-고석정-순담(도착)

■2코스
순담(출발)-송일교-고석정-은하수교-태봉대교(도착)

1코스와 2코스로 나눠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물 윗길 트레킹과 주상절리길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로 탈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함께 얼음트레킹 코스가 운영되며, 승일교 하단 주 행사장과 똥바람 알통구보대회 등 겨울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행사는 1월 11일 오후 1시 승일교에서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K-남극 스노우 랜드마크, 윈터랜드 눈썰매장, 아이스랜드 얼음 놀이터 등 겨울 스포츠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한탄강 짚라인과 라이브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이벤트도 진행되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요금은 성인-만원, 청소년-4천 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금액의 5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2025년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축제의 자세한 정보는 철원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월11일부터 19일까지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가 열린다 / 사진=철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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