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손석구 닮은 훈남과 소개팅…부모님도 만족 [귀한 가족]

박로사 기자 2026. 6.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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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가족'./MB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

23일 공개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반응이 그려진다.

이날 고준희는 소개팅 장소로 향하기 전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샵을 찾는다. 딸의 결혼에 진심인 부모님은 직접 샵을 찾아오고, 택시를 타고 가겠다는 고준희와 데려다주겠다는 부모님의 실랑이 끝에 세 사람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한다.

고준희는 “원래 결혼 생각은 있다. 다만 그런 사람을 못 만났을 뿐이다”라며 결혼에 대한 각오를 드러낸다. 또 “손석구 같은 느낌”, “몸은 화가 나 있어야 한다”라는 확고한 이상형까지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모니터 룸을 통해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부모님의 반응에 MC들은 “두 분이 소개팅하는 줄 알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귀한 가족'./MBN

소개팅이 시작되자 고준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 안 한다”라며 극 I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래전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힌 두 번째 소개팅남은 세심한 매력으로 고준희 부모님을 흐뭇하게 한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소개팅남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나이 차에 고준희는 물론 부모님과 MC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과연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의 모습은 23일 밤 9시 50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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