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신장투석 받는 아내 위해 골든벨 울렸다‥생일파티서도 사랑꾼 인증
이하나 2025. 4. 3. 17:48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을 위해 골든벨을 울렸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4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들이 공개한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박지연이 지인들과 생일 축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해바라기와 선물 모양 풍선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파티에 참석한 지인들은 이수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형부님.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부가 골든벨 울려주셨다.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등 글로 이수근이 음식 값을 직접 결제했음을 알렸다.
이수근은 2008년 12세 연하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투석 치료 중이다. 2021년에는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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