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대국민이 반발한 결혼 앞두고…"결혼식 안 하고파" 비용 부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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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앞둔 가수 신지가 노웨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결혼 비용이 비싸 고민이라는 사연자에 "노웨딩을 하고 싶다는 말이지 않나. 나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 싶었는데 안 하기 쉽지 않다. 어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식이 결혼한다는 걸 공표하고 싶기도 할 거다. 그래서 결혼식을 하지 않고 싶어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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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가수 신지가 노웨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구독자들의 고민에 자신의 조언을 들려줬다. 그는 결혼 비용이 비싸 고민이라는 사연자에 "노웨딩을 하고 싶다는 말이지 않나. 나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 싶었는데 안 하기 쉽지 않다. 어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식이 결혼한다는 걸 공표하고 싶기도 할 거다. 그래서 결혼식을 하지 않고 싶어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결혼 인식조사를 보면 응답자 중 절반이 결혼식에 부정적이라더라. 이게 정찰제가 아니라서 생긴 문제 같다.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니 웨딩 플레이션이라는 용어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는 "사실 나도 너무 준비하면서 추가되는 비용이 많아서 결혼식을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미 같이 살고 있고, 많은 분들이 사실혼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비수기, 비선호 시간대다. 1, 2, 7, 8월이 비수기라 2~30% 할인이 가능하다"며 "우리도 하객 수 정리하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보증 참석 인원을 잘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스드메 같은 경우는 해야 하니까 박람회에서 패키지로 묶으면 300만 원 정도 절약이 가능하더라"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신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노웨딩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내가 살 주거 환경이 더 중요하면 노웨딩을 선택하는 것도 어떨까 싶다"며 현명한 선택을 바랐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남성 문원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 거센 반발을 받았다. 당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그의 태도가 논란이 됐고, 사생활 관련 각종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코요태 소속사는 문원과 관련한 의혹을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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