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17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 진행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유해진·박지훈 등 참석

배급사 ㈜쇼박스는 11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오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 등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와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극장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으로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쇼박스 공식 소셜미디어와 메가박스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4일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의 열연과 여운이 남는 스토리로 전 세대를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작품은 개봉 31일째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외화 포함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이자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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