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경쟁력 제고’ 신규 시책 발굴 시동

권혜민 2025. 7.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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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숲 조성 등 사업 공유

원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신규 시책들을 발굴·추진한다.

시는 최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강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신규 시책 보고회를 개최,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시책을 공유하고 추진 및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시책은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 △모빌리티 국제표준인증(ISO) 지원 △국가 AI 의료데이터센터 원주 설립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2026 주말 야시장 및 원주라면 페스타 △원주형 학생 전용 안심 통학버스 신설 △화물자동차 임시 주차장 조성 △도로조명 고효율 LED 설치 △기업·혁신도시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 △취약계층 아동 사회성 향상 지원 △행구동 천년나무 테마공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2035 원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내부 검토, 계획 보완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한 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첨단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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