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제공항 가동 다시 중단…이란 공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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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이 또 한번 운영을 중단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 당국은 이날 "승객과 공항 직원, 항공사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두바이 국제공항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선 여객 수 1위를 기록했던 두바이 국제공항은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다가 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항을 재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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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이 또 한번 운영을 중단했다.

두바이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두바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운항도 다시 중단됐다. 다만 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항공편 중단 30여분 만에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지했고, 두바이 공항 측도 곧이어 운영을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선 여객 수 1위를 기록했던 두바이 국제공항은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다가 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항을 재개해왔다. 에미레이트 항공도 이란 전쟁으로 인해 일부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 6일 전체 노선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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