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16-2구역 재개발 본궤도…937가구·38층 단지 탈바꿈
김종윤 기자 2026. 4. 12. 11:16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2007년 신길재정비촉진지 결정 이후 사업 추진이 부진했다. 2024년 3월 후보지 선정 이후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향후 38층 이하의 총 937가구로 탈바꿈한다.
주변 영등포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과 연계한 도심속 조화로운 경관도 확보할 예정이다.
단지 서측 저층주거지는 동측 도림초등학교로 통학로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로 추진된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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