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새 법사위원장 서영교…행안 권칠승·복지 소병훈

김희국 기자 2026. 3. 31.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4선)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해 투표수 240표 중 찬성 165표로 서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 의원은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국회는 또 행정안전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에 민주당 권칠승·소병훈(이상 3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선출된 서영교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4선)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해 투표수 240표 중 찬성 165표로 서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 의원은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서 의원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4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86 운동권’(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정치인이다.

국회는 또 행정안전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에 민주당 권칠승·소병훈(이상 3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권 의원은 189표, 소 의원은 187표의 찬성을 얻었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고, 소 의원은 민주당에서 기본소득·정년연장 논의를 주도한다.

이번 보선은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신정훈 전 행안위원장·박주민 전 복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출마로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국회법상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이지만, 보선으로 선출된 경우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는다. 신임 위원장들은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임기를 수행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