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데리고 ‘우승 못한’ 죄! 안첼로티, 레알 떠나 브라질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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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브라질대표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성공한 안첼로티 감독은 2021~2022시즌 팀에 복귀해 UCL 우승 2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을 견인했지만 위기는 순식간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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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채널 ESPN과 데일리 메일, 미러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의 거취가 결정됐다. 2024~2025시즌을 마치자마자 브라질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안첼로티 감독은 조만간 프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을 만나 계약 해지에 대한 논의를 나눌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성공한 안첼로티 감독은 2021~2022시즌 팀에 복귀해 UCL 우승 2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을 견인했지만 위기는 순식간에 찾아왔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라리가에서는 ‘영원한 앙숙’ FC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차로 뒤져있고, 최근 코파 델레이(국왕컵) 결승에서도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UCL 8강에서도 아스널(잉글랜드)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최악의 상황이다.
무엇보다 그토록 탐냈던 ‘완전체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데려왔음에도 우승 트로피를 얻지 못한 여파가 컸다. 구단 내부에선 UCL 탈락을 기점으로 ‘경질’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안첼로티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6~7월 미국에서 개최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도 이끌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이끈 사비 알론소 감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래도 안첼로티 감독이 ‘백수’가 될 일은 없다. 아주 오래 전부터 교감이 있던 브라질축구협회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새로운 계약이 임박했다. 브라질은 변화가 시급하다.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고 있는 터라 리더십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다. 만에 하나 브라질대표팀 부임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이 식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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