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알바노 51점 합작'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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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DB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0-81로 승리했다.
DB 헨리 엘런슨은 30점 10리바운드, 이선 알바노는 21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DB의 90-8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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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DB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0-8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DB는 31승21패를 기록, 4위를 유지했다. 3위 서울 SK(31승19패)와의 승차는 1게임이 됐다.
4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7승34패로 8위에 머물럿다.
DB 헨리 엘런슨은 30점 10리바운드, 이선 알바노는 21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효근은 15점을 보탰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레이션 해먼즈가 29점 10리바운드, 이승현과 조한진이 각각 10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DB는 1쿼터부터 엘런슨과 알바노의 연속 득점과 정효근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가 해먼즈를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DB는 박인웅의 3점슛으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1쿼터는 DB가 32-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이후 DB는 10점 내외의 리드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3쿼터 들어서는 엘런슨과 알바노가 다시 힘을 내며 63-47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해먼즈가 맹활약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4쿼터 중반에는 75-76, 1점 차까지 DB를 바짝 추격했다. 이후 다시 해먼즈가 힘을 내며 79-78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DB였다. 곧바로 정효근의 3점슛으로 응수하며 재역전한 DB는 알바노와 정효근의 득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DB의 90-81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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