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요즘 사진 찍느라 난리인데”…백화점 조명쇼 20년만에 사라진다는 이 나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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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겨울 명물인 화려한 조명 쇼를 올해는 보지 못하게 되었다.
럭셔리 백화점 삭스핍스애비뉴가 지난 20년 동안 이어온 조명 쇼를 올해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있는 삭스핍스애비뉴는 이번 겨울에는 조명 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맨해튼 5번가 삭스핍스애비뉴의 조명 쇼는 매년 11월 말부터 다음 해 1월까지 백화점 외벽에 크게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이미지가 번갈아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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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안 밝혔지만 비용절감 때문인 듯
“설립 100주년에 행사 취소 이해못해”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있는 삭스핍스애비뉴는 이번 겨울에는 조명 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삭스핍스애비뉴가 지난 2004년 조명쇼를 시작한 이후 이것을 중단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맨해튼 5번가 삭스핍스애비뉴의 조명 쇼는 매년 11월 말부터 다음 해 1월까지 백화점 외벽에 크게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이미지가 번갈아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변 락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겨울 맨해튼의 명물로 통한다.
삭스핍스애비뉴가 조명 쇼의 취소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다만 조명 쇼를 올해만 안 하는 건지 앞으로도 안 하는 건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삭스핍스애비뉴 백화점의 맨해튼 플래그십 매장은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기에 행사 취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등들이었다.
삭스핍스애비뉴의 조명 쇼는 지난 2020년 팬데믹 기간에도 중단되지 않았다. 당시는 상점이 반짝이는 성으로 변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삭스핍스애비뉴는 지난해의 경우 명품 브랜드 디올과 마스터카드 후원으로 ‘꿈의 회전목마’를 주제로 조명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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