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보발재, 60대 이상 여행객의 핫플레이스 등극

유경훈 기자 2025. 3. 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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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보발재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발재는 단양군의 대표 드라이브 명소이자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로.

해발 540m에 위치한 보발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는 보발재의 경치는 단양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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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보발재/사진=단양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충북 단양군 보발재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발재는 단양군의 대표 드라이브 명소이자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최근 60대 이상 여행객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이 분석한 세대별 핫플레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최근 3개월간 보발재의 60대 여행객 방문 증가율이 423%를 기록하며 전국 4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주요 관광지를 이미 다양하게 경험한 여행객들에게도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백산 자락길 6코스 중 하나로, '고드너미재'라고도 불리는 보발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해발 540m에 위치한 보발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는 보발재의 경치는 단양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다.


민선 8기 들어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는 높이 8m의 2층 구조로 넓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기초보강공사를 통해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굽이치는 산길과 빼어난 풍광 덕분에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했던 보발재는 겨울철엔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경관이 장관을 이루며, 일출과 일몰 시 더욱 화려한 색감을 뽐내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보발재 전망대는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곳"이라며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보발재로 오셔서, 단양의 절경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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