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 자작극 의혹…경찰 수사
2026. 6. 18. 05:21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자작극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 후보가 선거 유세 중 음료 투척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어제(1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 후보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던진 음료에 맞았다고 언론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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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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