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3일,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업로드된 4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과감한 디자인의 튜브톱과 와이드 진의 조합은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품고 있었고, 하지원 특유의 절제된 건강미까지 완벽히 담아냈다.

특히 구조적인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튜브톱은 백리스 디자인으로 뒤태까지 시선을 끌었으며, 단순한 길거리 스냅조차 화보처럼 만들어버리는 하지원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여기에 진청 롱 데님 팬츠와 짙은 블루 컬러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스트리트 무드와 클래식 감성을 넘나드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하지원의 이번 사진이 공개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퍼지며 “진짜 실물 대박”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그리고 이번 사진은 그 모든 소문을 사실로 입증했다.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완벽한 몸매,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여전히 리즈 시절 못지않은 ‘동안 여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하지원은 현재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에 한창이다. 강렬한 감정선이 예고된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최근에는 일본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아티스트 하지원’으로서의 면모도 예고했다. 연기와 예술을 넘나드는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한편, 하지원은 데뷔 이후 줄곧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며 여성 배우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도 모두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이번 화보를 본 팬들은 “누가 46이라고 믿겠나”, “백리스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다니”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