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강 클럽들이 격돌하는 ‘핸드볼판 별들의 전쟁’ 국내 상륙
- 2024/25 시즌 파이널4부터 2025/26 시즌 8강~결승까지 대규모 편성

(스포츠HB=김경래 기자) 핸드볼 전문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세계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남자부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맥스포츠는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 시청자들에게 수준 높은 해외 핸드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EHF 챔피언스리그는 1956년부터 시작해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유럽 각국 리그를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핸드볼 대회다.
맥스포츠는 이미 종료된 2024/25 시즌의 핵심 경기인 ‘파이널 4(준결승 및 결승)’ 총 4경기를 오는 1월 24일부터 특별 편성한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이 ‘파이널 4’는 4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6시 5분에는 베를린(독일)과 HBC 낭트(프랑스)의 준결승 1경기, 25일(일) 오후 6시 5분에는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SC 마그데부르크(독일)의 준결승 2경기를 중계한다.
1월 31일(토) 오후 8시 5분에는 결승 경기를, 2월 1일(일) 오후 8시 5분에는 3·4위전을 순차적으로 중계한다.

맥스포츠는 현재 조별 예선이 진행 중인 EHF 챔피언스리그 2025-26 시즌 경기도 오는 5월 중 8강전 일정 시작에 맞춰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맥스포츠는 결승까지 총 12경기를 중계한다.
핸드볼 H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는 맥스포츠는 이번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를 통해 국내 리그와 해외 최상위 무대를 잇는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핸드볼 팬들에게 시청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H리그와 함께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해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중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 차별화된 중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스포츠 채널 홈페이지(https://maxports.kr)에서 EHF 챔피언스리그 남자부 경기 중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김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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