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음뵈모 맹활약 맨유, 브라이턴에 4-2 승리...아모링 감독 체제 첫 3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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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일(한국시간) E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턴을 4-2로 꺾고 후벵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전반 24분 쿠냐의 중거리 선제골과 34분 카제미루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득점으로 2-0을 만든 맨유는, 후반에는 음뵈모의 멀티골로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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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승리 가져온 음뵈모. 사진[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aniareport/20251026141216549xedr.jpg)
지난 시즌 15위까지 추락했던 맨유의 급격한 반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특히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 6패로 크게 밀렸던 '천적' 브라이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점이 의미있다.
![주먹 불끈 아모링.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aniareport/20251026141218229ekyz.jpg)
전반 24분 쿠냐의 중거리 선제골과 34분 카제미루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득점으로 2-0을 만든 맨유는, 후반에는 음뵈모의 멀티골로 승리를 굳혔다. 음뵈모는 후반 16분 세슈코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고, 브라이턴이 웰백과 코스툴라스의 득점으로 2-3까지 추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로 경기를 매조졌다.
시즌 초반 경질설과 비웃음까지 받았던 아모링 감독은 "경기 흐름에 따른 다양한 전술이 성공했다"며 "리버풀전보다 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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