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참치전은 다른 전과 달리 속까지 익지 않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이다.
간을 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조금 모자라게 느껴지는 경우 케첩에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
많이 만들어두고 냉동실에 넣어뒀다 데워 먹는 것도 좋다.
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리지만, 혼술 안주로 딱이다.

✅ 재료
캔 참치 1개, 청양고추, 대파, 양파, 설탕, 소금, 액젓, 계란
✅ 요리순서
1. 청양고추 1개와 대파 반 개, 양파 4분의 1개를 모두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볼에 참치 2캔과 다진 야채, 소금 반 스푼, 설탕 3분의 1스푼, 액젓 1스푼, 계란 2개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이때 참치를 으깨듯 눌러줘야 한다. 간이 잘 배일 때까지 5분 정도 기다린다.
3. 부침가루를 조금씩 추가하며 섞는다. 부침가루는 너무 많이 들어가면 텁텁한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재료가 서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추가해 반죽을 만든다.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센 불에 가열하다 열이 올라오면 중약불로 줄이고 반죽을 숟가락으로 하나씩 떠 노릇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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