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전복 다 제쳤다.." 60대 면역력 쑥 치솟고 꿀잠 자게 도와주는 보약 음식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분이 계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을 맡은 세포가 예전만큼 빨리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비싼 보양식보다 매일 먹는 것이 훨씬 힘이 됩니다. 값도 부담 없고 상에 올리기 쉬운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마의 끈적한 성분은 위와 장의 점막을 감싸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이 편해지면 몸 전체의 방어력도 함께 올라갑니다. 갈아서 우유에 타 드시면 아침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껍질을 만질 때 가려우실 수 있으니 장갑을 끼시기 바랍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세포를 지키는 항산화 성분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시도 많아 환절기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오래 삶으면 영양이 물에 빠지니 삼십 초만 데치시기 바랍니다. 줄기에도 좋은 성분이 있으니 껍질만 벗겨 함께 쓰십시오.

검은콩

검은콩 껍질의 검은 색소는 강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단백질도 넉넉해 기운이 떨어질 때 힘이 됩니다. 밥에 한 줌 넣어 드시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소화가 어려우시면 하룻밤 불린 뒤 푹 익혀 드시기 바랍니다.

마와 브로콜리, 검은콩은 어느 마트에서나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잠이 부족하면 어떤 음식도 힘을 내지 못합니다. 밤에 일곱 시간은 주무시고 낮에 잠시 햇볕을 쬐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기가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