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삼남매 중, 유일하게 이혼하지 않고 슬하에 네 자녀를 둔 재벌계의 소문난 잉꼬부부의 정체.

바로 이건희 회장의 셋째 딸인 이서현과 그의 남편 김재열 부부다.
삼성가 이서현 누구?

삼성가의 둘째 딸인 이서현은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미술관 리움 운영위원장을 맡고있다.
이부진&이재용에 비해 외부 활동이 적은 편이며 평소 조용하고 말이 없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재벌가의 만남, 이재용이 연결한 인연

삼성가 이서현 이사장과 김재열 사장의 첫 연결고리는 바로 이서현의 친오빠인 이재용 회장이었다.
이재용 회장과 김재열 사장은 청운중학교 동창으로, 어린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다.
이재용 회장의 소개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되었고, 그 인연은 결혼으로 이어진 케이스다.

두 사람의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결정적인 계기는 이건희 선대회장이 미국에서 항암 치료를 받을 당시였다.

병문안을 간 김재열 사장은 아버지를 극진히 간병 중이던 이서현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결국 2000년 결혼에 골인한다.
김재열, 언론가의 아들에서 글로벌 리더로

김재열 사장은 동아일보 창업주 김성수의 증손자이자, 김병관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미국 유학을 통해 정치학과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스탠퍼드에서 경영학까지 공부했으며, 이베이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삼성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거쳐 현재는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을 맡고 있다.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 커뮤니티
Copyright © by 뷰티패션따라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텐츠 도용 발각시 저작권 즉시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