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메모리 공장 증설 소식에 강세…대덕 8%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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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353200)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장 증설 투자 소식에 12일 장 초반 강세다.
대덕전자가 전날 메모리 공장 증설을 위해 213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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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대덕전자(353200)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장 증설 투자 소식에 12일 장 초반 강세다.

대덕전자1우(35320K)는 같은 시각 4250원(12.25%) 급등한 3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 모회사인 대덕(008060) 역시 1620원(8.47%) 상승한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가 전날 메모리 공장 증설을 위해 213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증권가에서도 신규투자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DB증권도 15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현재 대덕전자는 메모리 공장 2개 보유 중이며 연간 메모리 최대 생산능력(CAPA)은 약 6500억원”이라며 “신공장은 기존 1개동과 유사한 부지면적으로 파악되고 최대한의 생산효율화 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시설투자가 마무리된 후 매출액 증분은 연간 약 3500억~4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투자 역시 상반기 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메모리와 FCBGA를 두 축으로 한 고성장 시나리오가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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