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찻장에 넣지 마세요.." 실온에 두시면 몸속 염증 쌓이게 하는 뜻밖의 음식

여기저기 쑤시고 아침마다 몸이 무거우시다면 몸속에 염증이 오래 머물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드셨는지만큼 어떻게 두셨는지도 중요합니다.

상온에서 조용히 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찬장을 열어 확인하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실온에 둔 식용유

빛과 열을 오래 받으면 기름이 변해 몸속 염증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옆은 가장 나쁜 자리입니다.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시기 바랍니다. 큰 통보다 작은 병으로 사셔서 빨리 쓰십시오.

뜯어 둔 견과

지방이 많아 공기와 만나면 금세 눅눅해지고 쩐내가 납니다. 쓴맛이 돌거나 쩐내가 나면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십시오. 한 달 안에 드실 만큼만 조금씩 사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래된 고춧가루

습기를 먹으면 색이 어두워지고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양념은 오래 둘수록 좋아지지 않으며 향도 함께 날아갑니다. 작은 봉지로 나누어 냉동실에 두시기 바랍니다. 덩어리가 지거나 냄새가 달라졌다면 아깝더라도 버리십시오.

염증은 드신 것만이 아니라 보관한 자리에서도 쌓입니다. 식용유와 견과, 고춧가루 자리부터 바꿔 보십시오.한 달에 한 번 찬장을 정리하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여러 곳에서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