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제자 최한길, 무패 강자와 첫 일본 원정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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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MMA) 국내 단체 정상을 차지하지 못한 아쉬움을 파이터로서 첫 한일전 원정 경기 승리로 만회할 수 있을까.
2023년 8월 현역에서 은퇴한 정찬성은 2024년 6월부터 종합격투기대회 Z-Fight Night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대회가 다섯 번째 출전이라) 구마자키 나쓰키는 종합격투기 시합 횟수가 적다"고 지적했지만, "무패 선수인 만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에 갈 생각이 없다는 것 또한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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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정찬성이 세컨드 봐줄 가능성↑
한일전 3연승 도전에 큰 힘 되어줄까
구마자키는 일본삼보선수권 3회 우승
MMA 4승 무패…“최한길 압도할 것”
최한길 “빈틈없는 준비로 상대하겠다”
종합격투기(MMA) 국내 단체 정상을 차지하지 못한 아쉬움을 파이터로서 첫 한일전 원정 경기 승리로 만회할 수 있을까.
2월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일본 유튜브 생중계 격투기대회 Breakthrough Combat 3이 시작한다. 최한길(31)은 5분×3라운드 밴텀급(61㎏)으로 구마자키 나쓰키(25)와 겨룬다.

소속 체육관 ‘코리안좀비 MMA’ 정찬성(38) 관장은 MK스포츠 질문에 “꼭 와달라고 하니 갈 것 같다”며 세컨드 역할 등 일본 현장에서 제자 최한길을 직접 도울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두 차례 UFC 페더급(66㎏) 타이틀매치로 국내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UFC 10회 연속 메인이벤트 경기 또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파이터가 다시 세우기 힘든 업적이다.
2023년 8월 현역에서 은퇴한 정찬성은 2024년 6월부터 종합격투기대회 Z-Fight Night 대표를 맡고 있다. 행정가로 변신한 후에도 선수 시절인 2013년 4월 만든 ‘코리안좀비 MMA’ 지도자로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구마자키 나쓰키는 삼보 일본선수권대회 64㎏에서 2022년 스포츠 컴뱃 2관왕, 2024년 컴뱃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 ‘컴뱃’은 종합격투기와 가장 비슷한 삼보 종목이다.
최한길을 꺾으면 데뷔 570일(1년6개월20일) 만에 5연승이 된다. 구마자키 나쓰키는 브레이크스루 컴뱃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모든 국면에서 압도하여 판정 승부로 가지 않고 끝내겠다”며 전승 파이터의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구마자키 나쓰키는 ‘브레이크스루 컴뱃 3’이 첫 한일전이다. 최한길이 지적한 경험 문제가 대결에 있어 부담감 등 기술 외적인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아마추어 04승 3패
KO/TKO 03승 0패
서브미션 00승 0패
2024년 AFC 밴텀급 타이틀매치

2022년 스포츠 컴뱃 2관왕
2024년 컴뱃 부문 우승
# 종합격투기
2023년~ 4승 무패
KO/TKO 1승 무패
서브미션 1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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