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살고 싶다".. 9살 연하와 결혼해 2년 만에 폭로한 탑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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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그리고 늦깎이 엄마의 삶

최지우는 2018년 IT업계 종사자인 9살 연하 이서호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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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년 만인 2020년, 45세에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엄마가 됐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복귀한 그는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육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딸 보름이를 키우며 최지우는 육아의 현실을 솔직히 털어놨다.

"아기가 아직 어리니까 삶에 집착이 생긴다"며 육아 중 겪는 감정 기복을 전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상황이 반복되면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밤에 깊은 후회를 한다고 했다.

“나도 좀 살아야…” 깊어가는 육아의 무게

방송에서 그는 둘째 권유에 대해 “체력이 안 된다. 저도 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속은 다 곯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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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이후 체력 소모가 심했고, 이제는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하다는 심경을 담담히 전했다.

늦은 나이에 육아를 시작한 만큼 하루하루가 고비였던 그간의 시간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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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실패 끝에 얻은 기적 같은 아이

최지우는 시험관 시술 과정도 털어놨다.

“실패를 많이 했다. 실패한 줄 알고 비행기를 탔는데 이륙 직전 성공 문자를 받았다”며 절박했던 그날을 떠올렸다.

해외 체류 중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봐 긴팔, 긴바지로 무장한 채 다음 날 바로 귀국했던 이야기는 아이를 향한 간절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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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산의 아이콘’이라며 같은 상황에 있는 부부들을 응원했다.

사진출처: 사진 내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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