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 세계 2주 연속 1위 찍더니 전 채널 시청률 1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이 작품은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K-로코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48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220만 시청수에 그친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두 배 이상 앞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물론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 국가들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2주 연속 석권한 한국 드라마가 국내 시청률까지 평정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안은진, 장기용 주연의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인데요.

넷플릭스 전 세계 2주 연속 1위 찍더니 전 채널 시청률 1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4.5%로 출발해 꾸준히 상승세를 탄 이 드라마는 11일 기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장기용과 안은진은 출연자 화제성 4위와 5위를 각각 차지하며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장기용과 안은진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종영했습니다. 2025년 12월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8.1%, 수도권 7%, 전국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동 시간대는 물론 7주 연속 모든 평일드라마 시청률 1위에 해당했습니다. 또한 채널 경쟁력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평균 1.8%, 순간 최고 2.4%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영 내내 큰 사랑을 받은 ‘키스는 괜히 해서!’가 마지막까지 각종 1위를 싹쓸이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글로벌 흥행도 압도적이었습니다. 방영 내내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순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고 특히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 대륙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K-로코 열풍’까지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용, 안은진을 중심으로 주요 배우들의 해외 인기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안은진♥장기용, 베스트 커플상

배우 안은진, 장기용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네티즌의 투표 70%, 심사위원 평가 30%로 결정된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는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본인들 이름이 호명되자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습니다.

안은진은 "사실 이 드라마를 시작할 때 가장 욕심나고 '이 상을 받으면 정말 우리 성공한 거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며 간절하게 욕심낸 상인데 여러분들의 투표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촬영 기간 내내 너무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다림이를 봐준 기용 씨에게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영광을 장기용에게 돌렸습니다.

장기용은 "이 상을 꼭 받고 싶었다. 저희 고공커플 예뻐해주시고 사랑스러워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저희 커플들 예쁘게 담아주려고 애쓰신 스태프분들, 감독님, 선후배분들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고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예뻐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마찬가지로 안은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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