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만큼 버는데"…한혜진, 화사 '게장 폭풍 먹방'에 한마디 ('미우새')

김도형 기자 2026. 8. 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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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화사가 남대문표 '덕자찜'과 푸짐한 밑반찬에 제대로 빠졌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사가 남대문의 한 식당을 찾아 덕자찜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와 한혜진의 밥상에는 파전부터 돌게장, 명란젓, 달걀프라이 등 푸짐한 밑반찬이 차려졌다. 화사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연신 감탄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가수 화사./SBS '미운 우리 새끼'

파전은 소매까지 걷어붙인 채 젓가락 대신 손으로 직접 찢어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바삭하게 구워진 파전을 한입 크게 먹은 뒤에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맛을 음미했다.

간장게장 역시 화사의 손을 거치자 제대로 된 먹방 메뉴로 변신했다. 게살을 발라내는 데 집중하며 야무지게 먹방을 이어갔고, 그 모습에 한혜진은 "너도 벌 만큼 버는데"라며 왜 그렇게까지 먹느냐는 듯한 말을 건넸다.

그럼에도 화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게장의 살을 모두 발라낸 뒤 특유의 먹방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까지 군침을 삼키게 만들며 남대문 한 상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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