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에 전혀 관심 없던 한 남자,
그런 그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하자”며
꺼낸 건 반지도, 꽃다발도
아닌…통장이었습니다


그 감동적인 반전의 주인공은
바로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입니다.

“결혼 생각 없었는데… 이 사람이라면”
제이쓴은 비혼주의자였다고 말합니다.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안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었죠.

하지만 일로 만난 홍현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별 감정이 없었어요.
근데 보면 볼수록 너무 좋은 사람인 거예요.”
결국 단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합니다.

반지 대신 ‘통장’… 현실적인 프러포즈
그의 프러포즈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할 거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줘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꺼낸 것이 바로 통장.
큰돈은 아니었지만, 작은 전셋집 하나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얹은 한마디.
“현희야, 결혼할래?”

홍현희는 이 ‘현실적인 프러포즈’에 감
동했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통장 속 0이 몇 개인지도
세봤다고 웃으며 덧붙였죠.
이 부부는 2018년 결혼 후에도
방송과 유튜브에서 남다른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서로를 향한 애정과 유쾌한 티키타카는
현실 부부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손꼽히곤 하죠.

2022년에는 기다리던 아들도 품에 안으며
또 다른 인생 챕터를 열었습니다.
비혼주의자였던 남자,
그가 단 3개월 만에 “이 사람이라면”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사연.
화려하진 않지만,
그 누구보다 진심 어린 현실적인 프러포즈는
많은 이들에게 진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랑은
“내가 가진 전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출처 언론사, 홍현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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