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막하' 황유민·방신실, 동반한 첫날 나란히 선두권 [KLPGA iM금융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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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방신실(21)과 황유민(22)이 2025시즌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플레이로 스타트를 끊었다.
10번 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 황유민과 방신실은 똑같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막판에 강한 상승세를 보인 황유민은 마지막 홀(파5) 3.1m 버디로 홀아웃하며 방신실과 균형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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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방신실(21)과 황유민(22)이 2025시즌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플레이로 스타트를 끊었다.
10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 10번 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 황유민과 방신실은 똑같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오후 4시 15분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방신실과 황유민은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파 행진한 끝에 방신실이 16번홀(파4)에서 약 6m 퍼트를 떨어뜨려 첫 버디를 낚았다. 좋은 흐름을 탄 방신실은 17번홀(파3) 아이언 티샷을 홀 0.6m에 붙여 가볍게 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후반 들어 황유민도 2번홀(파3) 1.5m 버디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자 방신실도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한 3번과 4번홀(이상 파4)에서 2.1m, 1.6m 연속 버디로 치고 나갔다.
이후 황유민이 6번홀(파5) 4.8m 남짓한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7번홀(파4) 프린지에서 시도한 6.7m 버디도 놓치지 않았다.
막판에 강한 상승세를 보인 황유민은 마지막 홀(파5) 3.1m 버디로 홀아웃하며 방신실과 균형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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