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비 교육…공공·민간 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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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공공과 민간 실무자 대상 교육에 나섰다.
부여군은 2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공무원과 민간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앞두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민간 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하며 민관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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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앞두고 실무 역량 강화
"지역 돌봄 체계 전환점 될 것"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공공과 민간 실무자 대상 교육에 나섰다.
부여군은 2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공무원과 민간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앞두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과 민간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과 사업 내용,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운영, 통합지원회의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오후에는 복지관과 장기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민간 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하며 민관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은 지역 돌봄 체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부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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