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배터리코치, 데뷔 후 처음 LG 떠난다...한화에 새 둥지

이석무 2022. 11. 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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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에서만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김정민(52) 배터리 코치가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한화이글스는 7일 김정민 전 LG 배터리 코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역 유니폼을 벗은 뒤에도 LG에서 배터리 코치로 후배들을 지도했고 올해는 잔류군 총괄 코치를 맡았다.

한화는 김성갑 잔류군 총괄 코치, 박승민 불펜 코치에 이어 김정민 배터리 코치까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코치진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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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코치. 사진=LG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에서만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김정민(52) 배터리 코치가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한화이글스는 7일 김정민 전 LG 배터리 코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김정민 코치의 지도력이 주전포수 최재훈의 뒤를 받칠 젊은 포수들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며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정민 코치는 프로 데뷔후 출곧 LG에서만 몸담었다. 1993년 2차 1라운드로 지명돼 입단한 뒤 LG 유니폼을 입고 뛰다 2009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현역 유니폼을 벗은 뒤에도 LG에서 배터리 코치로 후배들을 지도했고 올해는 잔류군 총괄 코치를 맡았다.

선수들 사이에 신망이 매우 두터운 코치로 유명하다. 한화는 포수 유망주 육성에 적합한 지도자라는 평가로 김정민 코치를 영입했다.

한화는 김성갑 잔류군 총괄 코치, 박승민 불펜 코치에 이어 김정민 배터리 코치까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코치진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 시즌까지 1군 배터리 코치를 맡았던 김기남 코치는 모교 세광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기로 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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