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유혜주 확신의 아들맘상, 젠더리빌 결과 둘째도 아들(리쥬라이크)

박아름 2026. 2. 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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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가 아들 둘 맘이 됐다.

2월 16일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VLOG] 드디어 공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젠더리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혜주는 지인들이 둘째 젠더리빌 빙고판을 만드는 사이 "오빠가 왠지 딸을 엄청 기대를 할 것 같다. 말은 다 상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만약 딸이 나오면 엄청 기뻐하고 행복해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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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리쥬라이크’
사진=채널 ‘리쥬라이크’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혜주가 아들 둘 맘이 됐다.

2월 16일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VLOG] 드디어 공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젠더리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혜주는 지인들이 둘째 젠더리빌 빙고판을 만드는 사이 "오빠가 왠지 딸을 엄청 기대를 할 것 같다. 말은 다 상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만약 딸이 나오면 엄청 기뻐하고 행복해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혜주는 "사실 난 아들 둘이어도 잘 키울 자신 있다. 친구가 딸이라고 하는 순간 딸 너무 낳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없어졌다. 셋째까지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막 '딸이어야 돼' 이런 건 없는데 왠지 오빠는 딸이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아빠들은 특징이 있지 않나. 딸이면 엄청 행복해하고 그런.."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젠더리빌 이벤트가 시작됐고, 딸 분위기가 되자 유혜주 남편은 유혜주를 끌어안았다. 이에 유혜주는 “아직 몰라”라며 웃었고, 결과는 아들로 드러났다. 아들임을 확인한 남편은 주저앉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유혜주와 웃으며 포옹했다.

유혜주 남편은 "나도 처음엔 엄청 딸일 거 같다가 막판으로 갈수록 아들일 것 같은 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댓글로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었고, 아들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아들이라고 확신을 엄청 하더라. 그런 댓글도 달았다. 아들이 아니면 유준이한테 서울에 집 한 채 사주겠다는 댓글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19년 4살 연상의 승무원 남편과 결혼해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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