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메시 후계자’ 야말… 한여름밤의 축구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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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유럽 클럽들의 '한여름 밤의 축구쇼'가 한국에서 잇따라 펼쳐진다.
'캡틴' 손흥민(33)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EPL의 강호 뉴캐슬, '신성' 라민 야말(18·스페인)이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바르사) 등이 프리시즌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토트넘전에 앞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친선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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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4차례 ‘빅매치’
손, 내달3일 ‘토트넘 고별전’ 가능성
바르사, FC서울-대구와 2연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유럽 클럽들의 ‘한여름 밤의 축구쇼’가 한국에서 잇따라 펼쳐진다. ‘캡틴’ 손흥민(33)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EPL의 강호 뉴캐슬, ‘신성’ 라민 야말(18·스페인)이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바르사) 등이 프리시즌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토트넘전에 앞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친선전을 갖는다. 팀 K리그엔 올 시즌 K리그1(1부) 득점 1위(12골)를 달리고 있는 전진우(26·전북)와 ‘특급 윙어’ 아사니(30·광주) 등이 발탁됐다. 최근 한국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 공격수 박승수(18)는 팀 K리그전 출격을 대기한다. 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박승수의 친정팀 수원 삼성의 안방구장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승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산 5번 제패한 바르사는 이날 입국했다. 바르사의 방한은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입국장엔 바르사 스타 선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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