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선두권 도약…2R는 뇌우로 연기

박윤서 기자 2025. 9.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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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둘째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안나린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번 홀(파3)까지 2언더파를 기록했다.

2라운드를 출발하지 못한 이소미는 1라운드에서 기록한 7언더파를 유지해 안나린, 릴리아 부(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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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그룹과 한 타 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안나린이 2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나린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52위를 기록했다. 2025.04.2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둘째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안나린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번 홀(파3)까지 2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작성한 안나린은 공동 선두 앨리슨 리, 사라 슈멜젤(이상 미국), 가쓰 미나미(일본·이상 8언더파)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첫 조가 티샷을 날린 뒤 45분 만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악천후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되자 결국 연기됐다.

안나린은 궂은 날씨에도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초반 3개 홀에서 한 타를 줄여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슈멜젤과 가쓰는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2라운드를 출발하지 못한 이소미는 1라운드에서 기록한 7언더파를 유지해 안나린, 릴리아 부(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초반 2개 홀에서 버디 1개를 낚아 중간 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진행되고, 2라운드 잔여 경기는 22일 최종 3라운드에 앞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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