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영국 BBC 등 외신과 뉴질랜드 환경 단체 '마운틴 투 씨 컨저베이션 트러스트'(Mountain to Sea Conservation Trust)에 따르면 블롭피쉬는 이 단체에서 진행한 '올해의 물고기' 투표에서 1위로 뽑혔다.
그런데 이번엔 '올해의 물고기' 투표에서 5583표 중 130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환경 단체가 해양생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
주로 호주 해안에 서식하는 블롭피쉬는 물 속에서는 일반 물고기처럼 모양이 유지되지만 수면으로 떠오르면 몸이 흐물흐물하게 변한다. 이 때문에 '못생긴 동물'로 불렸지만 이러한 독특함 때문에 '올해의 물고기'가 됐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3210724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