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56건 공매
[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소재 재산 약 21억원 규모, 총 56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31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찰시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근린생활시설(충북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537-1 (토지, 건물)) 매각예정가 5억8784만7000원 감정가 8억3978만1000원 △공동주택(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81-9 제3층 제301호) 매각예정가 감정가 1억500만원 감정가 1억5000만원 △전(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374-1) 매각예정가 5871만3000원 감정가 8387만5000원 △출자증권(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2242 동청주세무서 보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출자증권) 매각예정가 3871만7000원 감정가 4301만8000원 △전(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507-3) 매각예정가 3279만5000원 감정가 4685만원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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