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자' 지한솔·박주영,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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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29)과 박주영(35)이 지난해 우승을 다투었던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에서 올 시즌 첫 정상을 향해 뛴다.
새로운 무대는 이번 주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다.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엄마 골퍼' 박주영은 지난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접전 끝에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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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한솔(29)과 박주영(35)이 지난해 우승을 다투었던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에서 올 시즌 첫 정상을 향해 뛴다.
새로운 무대는 이번 주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다.
지한솔은 작년 10월 덕신EPC·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나흘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쳐 88컨트리클럽 서코스 정상에 등극했다. 당시 1라운드 공동 3위로 출발해 2라운드부터 단독 1위를 달렸다.
박주영은 챔피언조에서 막판까지 추격전을 벌인 끝에 2타 차 단독 2위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지한솔은 2025시즌 24개 대회에 참가해 21번 컷 통과했으며, 5월 메이저 대회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공동 2위와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공동 3위를 포함한 5번 톱10에 진입했다.
시즌 상금 17위, 대상 포인트 18위로 안정된 경기를 이어왔다.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엄마 골퍼' 박주영은 지난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접전 끝에 공동 2위에 올랐다. 앞서 4월 iM금융오픈 공동 2위를 포함한 올해 4번 10위 안에 들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3위(248.59야드)와 그린 적중률 19위(74.59%)의 좋은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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