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한달 앞둔 이지영, SSG와 2년 5억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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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생일을 한달 앞둔 포수 이지영이 SSG 랜더스와 2년 5억원에 재계약했다.
SSG는 6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SG 측은 "이지영이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의 가교 구실로서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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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40세 생일을 한달 앞둔 포수 이지영이 SSG 랜더스와 2년 5억원에 재계약했다.

SSG는 6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데뷔해 프로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한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했다.
2024년부터 SSG에서 뛴 이지영은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SSG 측은 "이지영이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의 가교 구실로서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계약을 마친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SSG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동료 및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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