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태국이 최고라며 표현한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의 위력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태국이 최고라며 표현한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의 위력

2025년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벌어진 분쟁 당시, 태국군이 F-16A/B
전투기에 정밀 폭격용 무장을 장착해
투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다만, 이는 태국 국방부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항공 전문 매체
‘에비에이셔니스트(The Aviationist)’가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공군이 운용 중인 F-16 전투기에 KGGB 유도 키트가
결합된 MK 82 폭탄이 장착된 모습이
위성사진 등에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태국 공군이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지휘소 건물을 공습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전에서 KGGB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KGGB가 더욱더 강력한 유도폭탄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한국의 국산 정밀유도무기인 KGGB는
GPS/INS 유도 방식 기반의
항공투하 정밀폭탄으로서
JDAM과 유사한 무장이었지만,
현재는 그 개념을 뛰어넘어
미국의 퀵싱크(QuickSink)와
비슷한 형태의
다기능 무기로 개량 중입니다.

최근 개량형 KGGB에는
이동 표적 추적을 위한 탐색기,
중적외선 시커, 반능동 레이저 시커,
무장 데이터링크 등
첨단 유도 기술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심지어 무게 역시
기존 500파운드에서 1000파운드급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타격력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개량 방향은
미국이 저렴한 비용으로
수상함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대함유도폭탄 ‘퀵싱크’를 개발한 흐름과
닮아 있습니다.

퀵싱크는 표적 주변에서
버블제트를 발생시켜
선박을 두 동강 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폭탄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어
미군의 새로운 핵심 무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