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맛깔나게 피는 연기자의 의외의 사실

영국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의 주인공인

토마스 쉘비 역의 배우 킬리언 머피.

킬리언 머피의 담배씬은 비흡연자가 봐도 담배가 땡길 정도로 엄청난 폭풍간지를 보여주는데.

정작 킬리언머피는 비흡연자다.

저때 허브잎으로 만든 연초를 사용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흡연자 연기는 안하겠다고 선언함.

하지만 오펜하이머 영화때 어쩔 수없이 다시 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