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27점, 10리바운드 미쳤다!’ 정규리그 챔피언 나가사키, PO 2연승으로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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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26, 나가사키)이 미친 활약으로 나가사키를 4강으로 이끌었다.
나가사키 벨카는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홈구장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일본프로농구 B리그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알바크 도쿄를 96-56, 40점차로 크게 물리쳤다.
4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무려 30점을 앞선 나가사키는 이현중 등 주요 전력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제 나가사키는 또 다른 8강전 치바 제츠 대 군마 크레인 썬더스의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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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이 미친 활약으로 나가사키를 4강으로 이끌었다.
나가사키 벨카는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홈구장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일본프로농구 B리그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알바크 도쿄를 96-56, 40점차로 크게 물리쳤다. 2연승을 달린 나가사키는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규리그 챔피언에 오른 나가사키의 전력은 압도적이었다. 1쿼터부터 23-15로 앞선 나가사키는 전반에만 45-27로 18점을 달아났다. 3쿼터에도 8점을 더 벌린 나가사키는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현중은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득점인 27점을 몰아쳤다. 장기인 3점슛은 4개를 던져 3개를 적중시켰다. 이현중은 자유투 14개를 얻어 100% 성공시켰다. 리바운드까지 10개를 걷어낸 이현중은 3어시스트, 1스틸까지 더해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4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무려 30점을 앞선 나가사키는 이현중 등 주요 전력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스탠리 존슨이 20점, 자렐 브렌틀리가 19점을 더했다. 삼총사가 무려 66점을 합작했다.
이제 나가사키는 또 다른 8강전 치바 제츠 대 군마 크레인 썬더스의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아직 1차전도 치르지 않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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