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아나, ‘나의 해리에게’로 생애 첫 연기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황수경이 연기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월 3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나운서 황수경은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연출 정지현, 허석원) 3회와 5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편 황수경은 1993년 KBS 공채 19기 아나운서로 데뷔, 각종 뉴스와 방송 MC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고 프리랜서 전향 후 예능, 광고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나운서 황수경이 연기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월 3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나운서 황수경은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연출 정지현, 허석원) 3회와 5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그동안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황수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남친 ‘현오’의 새로고침 치유 로맨스다.
한편 황수경은 1993년 KBS 공채 19기 아나운서로 데뷔, 각종 뉴스와 방송 MC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고 프리랜서 전향 후 예능, 광고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이먼킴→김풍 “왜 안나옴?” 입 열었다, ‘흑백요리사’ 얼마나 핫하면[이슈와치]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고현정, 부츠가 남아도는 뼈말라 각선미‥살이 더 빠졌나?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37kg까지 뺐던 박민영, 여전한 긴생머리 청순 근황
- 뽕이냐 필러냐, 유나→전종서 ‘황금골반’이 뭐길래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