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블러셔 하나로 '10살' 어려보이는 메이크업

요즘 제가 푹 빠진 메이크업 아이템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핑.크.블.러.셔!

한동안 블러셔는 메이크업에서
약간 조연 느낌이었잖아요?

립이랑 컬러 맞추는 용도,
혹은 그냥 생기만 살짝 얹는 느낌?

미야오 엘라 인스타

근데 요즘은 분위기 자체를
확 바꿔주는 주인공급 블러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핑크 컬러는 진짜… 미쳤어요.
딱 하나만 발라도 얼굴이 확! 환해지는 마법템이에요!


미야오 가원 인스타

왜 요즘은 핑크 블러셔냐고요?

예전엔 웜톤은 무조건 피치,
쿨톤은 핑크 이런 식으로 나뉘었지만,
요즘은 그런 공식도 거의 깨졌는데요.

핵심은 톤에 딱 맞는
핑크 컬러만 잘 고르면,
웜톤이든 쿨톤이든 얼굴에 형광등 켠 듯
화사하게 연출된다는 점이에요!


미야오 가원 인스타

요즘 연예인들 메이크업 보면 딱 보여요!

예를 들어 미야오 가원이나
엘라 같은 스타들 보면
세미 스모키에 시크한 분위기인데도,
핑크 블러셔 덕분에 얼굴에 생기가 살아있거든요.

미야오 엘라 인스타

특히 눈 밑에 둥글게 발라주는 스타일!
살짝 연지곤지 느낌으로 연출하면
너무 발랄하고 러블리해요.


키키 수이 인스타

키키 수이 & 이솔 메이크업도 찜!

이 두 사람은 진짜
블러셔 맛집이에요ㅎㅎ
눈 밑부터 치크 전체를
넓게 핑크로 감싸주고,
콧등까지 연결해서 몽환적인 느낌까지 연출했더라고요.

키키 이솔 인스타

저도 따라 해봤는데…
콧등에 살짝 블러셔 얹는 것만으로도 느낌 확 달라져요!
은근히 데일리로도 가능해서 놀랐어요.


로제 & 시미 카드라의
‘울고 난 듯한 메이크업’도 인기!

이건 #CryBabyMakeup, 또는 #DouyinMakeup
이라고도 불리는 스타일인데요.
블러셔를 광대부터 코 끝까지
사선으로 연결해주면
마치 울고 나서 볼이 붉어진 듯한 아련한 느낌이 나요.

이게 또… 요즘 젠지들 사이에선 대세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얼굴 중심에 시선이 모이니까
눈, 코, 입이 더 또렷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럼 나한테 어울리는 핑크는 어떻게 찾을까?

채도나 명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테스트는 꼭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 피부가 밝고 쿨한 느낌이라면
연핑크, 베이비핑크
✔ 건강한 웜톤이라면 피치핑크나
살짝 톤다운된 로즈핑크

요렇게 퍼스널 컬러에 살짝 맞춰서만
골라도 실패 확률 낮아요.

저는 요즘 매일 핑크 블러셔 바르는데,
진짜 "요즘 피부 좋아졌냐,
화사해 보인다"
소리 자주 듣고 있어요.

블러셔 하나로도
분위기 확 바뀐다는 거,
인정해야겠더라고요ㅎㅎ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