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레베카 향해 칼빼드나? “팀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선수가 코트에 있으면 안돼” [SD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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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면 2위 도약이 무산된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56·일본)은 5일 수원체육관서 열릴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 지면 2위 도약이 무산된다는 것을 잘 안다. 우리는 대단한 1~2명의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득점해야 한다"며 "특히 공의 연결이 중요하다. 준비해온 부분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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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56·일본)은 5일 수원체육관서 열릴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잔여 3경기를 남겨둔 3위 흥국생명(17승16패·승점 53)은 이날 2위 현대건설(21승11패·승점 61)에 패하면 남은 경기서 모두 이겨도 순위를 뒤집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6라운드 들어 3전패를 당해 근심이 깊다. ‘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의 은퇴에도 특유의 분배와 세밀한 작전으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시즌 막바지 들어 힘이 빠졌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 간 연결과 세밀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 지면 2위 도약이 무산된다는 것을 잘 안다. 우리는 대단한 1~2명의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득점해야 한다”며 “특히 공의 연결이 중요하다. 준비해온 부분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도 결국 주포 레베카 라셈(29·등록명 레베카·미국)이 터져줘야 한다. 레베카는 4라운드까지 공격 성공률이 42.89%로 준수했지만 5라운드(37.17%)와 6라운드(35.96%)서 곤두박질쳤다. 주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자 사령탑 역시 분발을 촉구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팀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선수가 코트에 있으면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정윤주나 문지윤 등의 선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기용 여부에 대해선 “그에 맞는 대응을 준비해왔다”고 얘기했다.
수원│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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