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요정 같은 큐티 바비! 글로벌 팬 난리 블루 시스루룩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의 블루 시스루룩에 글로벌 팬들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y area의 블랙핑크! 이렇게 미친 밤을 보내준 SF 고마워. 토요일에 LA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니는 속옷이 비치는 푸른색 시스루 미니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바비 같은 요정미를 발산했다.

이에 글로벌 팬들도 “리얼 바비”, “제니, 정말 규티, 정말 사랑해”, “토요일 LA에서 봐요”라는 격한 응원 메시지를 달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75만명을 동원하는 초대형 월드투어 피날레를 서울 고척돔에서 장식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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