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마음에 안 들었지만... 재력남과 4개월 만에 비공개 결혼한 여배우, 화보룩

배우 전도연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전도연은 레몬빛 튜브톱 롱 드레스를 선택해 가벼운 광택이 감도는 실크 소재로 고급스러운 질감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이 드레스의 진짜 반전은 바로 슬릿과 포켓으로, 뒷면 슬릿이 자연스럽게 걷는 동선에 맞춰 살짝살짝 드러나며 전도연 특유의 차분한 카리스마 속 섬세한 섹시미를 연출했으며, 포켓 디테일은 우아한 드레스에 현실적인 실용미를 더했습니다.

헤어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내추럴 스타일로, 얼굴을 더욱 작고 단아하게 강조했으며, 볼드한 이어링 하나로 룩에 무게감을 실었습니다.

한편, 전도연은 영화 ‘밀양’ 촬영 중 지인의 소개로 서울대 공대 출신의 사업가이자 9살 연상인 남편을 만나 2007년, 교제 4개월 만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첫 인상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진중한 매력에 끌렸고, 밀양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온 정성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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