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놀면서 100억 썼는데도 100억대 자산가 64세 미혼 연예인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가수로 변신해 '날 보러와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등을 대히트시키며 80년대 대표 여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때부터 짠순이로 불릴 만큼 소문난 구두쇠였던 방미는 가수 생활과 야간업소를 병행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아 20대의 나이에 집 4채를 마련하는 등 누가 봐도 성공한 삶이었지만, 돌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집에 갈 시간조차 낭비할 수 없었던 방미는 바퀴벌레와 쥐들이 득실거리는 가게에서 잠을 자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주얼리 사업과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현재 200억 원대 사업가로 성공했습니다. “당시 출연료로 받은 700만 원을 종잣돈으로 투자를 시작했다”는 방미는 700만 원을 투자해 얻은 아파트가 30억까지 올랐고, 현재 한국과 뉴욕에 다수의 사업체와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방미는 럭셔리한 제주도 리조트 형 아파트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미국 가서는 LA(로스앤젤레스)에 있고, LA의 세컨 하우스로는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엔 11개월 만에 들어왔다는 방미는 미국과 오가는 생활로 100만 원대 관리비에 부재 시에도 관리가 가능한 리조트 형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오해의 요소가 되게 많은데, 말도 안 되는 '200억'이라는 타이틀을 걸어놔서 제가 20년 동안 고생했다. 힘들게 재산과 자산을 모으려고 한 거에 빗대어서 말도 안 되게 타이틀이 정해졌다"며 그간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그는 "제가 해외에서 놀면서 까먹은 게 100억이다. 남은 게 얼마냐. 100억이 남았으니 타이틀이 바뀌어야 한다"며 과거 알려졌던 200억 재산 규모가 100억으로 줄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당시 방미는 60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습니다.

방미는 현재까지 미혼인 이유에 대해서 “결혼을 굳이 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은 안 해봤어요. 결혼에 대해서 신비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결혼을 해야겠다는 욕망과 욕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튜브 24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Bangme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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