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우승→1부 복귀' 인천 주장 이명주, 재계약으로 동행 이어간다

전슬찬 2025. 12. 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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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장 이명주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인천은 16일 "2022년부터 네 시즌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아온 이명주와 연장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이명주는 포항에서 프로 데뷔 후 3시즌 동안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를 경험했다.

2024년 강등 후에도 주장을 맡아 2025시즌 K리그2 34경기 2골 3도움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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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캡틴 이명주와 연장 계약. 사진[연합뉴스]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장 이명주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인천은 16일 "2022년부터 네 시즌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아온 이명주와 연장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이명주는 포항에서 프로 데뷔 후 3시즌 동안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를 경험했다. 2012시즌 K리그 신인상을 받았고, 이듬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UAE 알아인, FC서울을 거쳐 2022년 인천에 합류했다.

인천에서 네 시즌 123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창단 첫 ACL 진출을 이끌었다. 2024년 강등 후에도 주장을 맡아 2025시즌 K리그2 34경기 2골 3도움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명주는 "인천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오래 속해 있는 팀이 됐다. 다시 우리 자리로 돌아온 만큼 더 높은 위치를 목표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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