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금기 음식이라 생각했죠?”…먹으면 살 빠지는 의외의 식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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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 매번 똑같은 식단에 지치기 마련입니다.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 맛은 둘째치고 금방 질리죠. 그런데 의외로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던 음식 중에서도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들이 꽤 있습니다.

물론 조리법과 섭취법을 제대로 지켜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다이어터들의 입맛도 만족시키고 체중도 잡을 수 있는 5가지 ‘의외의 다이어트 음식’을 소개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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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크초콜릿

설탕이 많이 들어간 초콜릿은 피해야겠지만,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초콜릿은 오히려 식욕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식사 전에 한 조각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스트레스성 폭식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단, 하루 1~2조각 정도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라면

라면은 기름지고 살찌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의외로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갖춘 완전식품에 가깝습니다. 국물만 다 마시지 않는다면 포만감도 크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두부, 채소, 계란 등을 함께 넣어 영양을 보완해주면 좋고, 면은 살짝 덜 익히고, 국물은 반만 섭취하는 방식으로 조절하면 부담도 덜합니다. 밥을 말아먹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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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소된장국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된장국은 따뜻하면서도 염분이 비교적 적고 칼로리도 낮은 편입니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중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 먹기 좋습니다.
두부나 미역 등을 함께 넣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다만 시판 된장국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조리 시 물 양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4. 옥수수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간식입니다. 특히 삶은 옥수수는 GI 지수가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합니다.

대신 버터나 소금 등을 듬뿍 뿌리면 오히려 고칼로리 간식이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찐 옥수수를 그대로 먹거나, 스프 형태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참치 통조림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샐러드나 밥 반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훌륭하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이어터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저염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