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보다 밥상.." 나이 들수록 반드시 끊어야 할 식사 습관 TOP3

나이 들수록 보약이니 영양제니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일 세 번 마주하는 밥상 습관은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양학자들은 노년의 건강을 결정하는 건 무엇을 더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끊느냐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나이 들수록 반드시 끊어야 할 식사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국물에 밥 말아 후루룩

국물에 만 밥은 씹지 않고 넘어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국물 속 나트륨까지 그대로 들이켜게 됩니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대부분이 국물에서 나온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국은 건더기 위주로, 밥은 따로 꼭꼭 씹어 드세요.

2위. 식사 후 바로 눕기

'식곤증에 잠깐만' 하고 눕는 순간 위산이 역류하고 소화는 멈춥니다. 나이 들수록 식도 근육이 약해져 역류성 질환에 더 취약해집니다. 식사 후 동네 한 바퀴, 그게 어렵다면 설거지라도 서서 하세요.

1위. 대충 때우는 혼밥

혼자 있는 날 김치에 물 말은 밥으로 때우는 습관이 노년 영양 부족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근육은 단백질을 먹은 만큼만 남습니다. 혼자 먹는 날일수록 달걀 하나, 두부 반 모라도 꼭 곁들이세요.

그럼 오늘 밥상부터 무엇을 바꿀까요?

세 가지를 다 바꾸려 하지 마세요. 오늘 저녁부터 국그릇에 밥을 말지 않는 것, 그 하나면 시작으로 충분합니다.

오늘 바꾼 밥상 습관 하나가, 10년 뒤 병원 갈 일 하나를 줄입니다.

출처 : '무엇을 먹을 것인가'